양재 평창묵은지집 - 묵은지찌개, 비빔막국수 Food Story

요새 무지 바빠서 사진이 뜸했네요.
찍은 사진은 없어도 밀린 사진은 있기에 주섬주섬 올려봅니다.

언젠가 사무실 근처 평창묵은지집에서 먹은 저녁입니다.
바쁜 절 만나러 그분이 오셔서 같이 밥 먹었어요.

이렇게 한상


묵은지 김치찌개
꼬리꼬리 시큼한 냄새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ㅠ-


두부하고 돼지고기가 쑴덩쑴덩~
김치찌개에는 돼지고기가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반찬들 한번 찍어주고~

에잇~ 한번더~ -_-

전 면이 땡겨서 비빔막국수 먹었어요.
가격이 6000원인가 6500원인가 그런데 (아.비싸;;)
물막국수에 비해 비빔이 500원 더 비쌉니다.


따로 나온 냉육수
500원은 육수값? -_-a


비싼거 빼면 나름 괜찮은 비쥬얼입니다.

휙~ 휙~ 비벼~ 비벼~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색이에요.
열무맛이 강해서 열무비빔국수 먹는거 같았지만ㅜ ㅠ
것도 나름 괜찮아서 싹삭 다 먹었어요. -_-



저번에 물막국수만 먹어봐서 비빔 먹어본거였는데
가격대비 조금 실망이었어요.

회사 근처 식당이라 평상시에도 종종 가는 곳인데
여기는 그냥 묵은지찌개나 묵은지뼈해장국이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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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hrunet 2008/07/20 23:08 # 답글

    갈매기 덕분에 그나마 오늘 밤은 시원하지만, 요즘 정말 더워요.;;
    저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냉육수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습니다..-ㅠ-
  • 명리(名利) 2008/07/20 23:49 #

    습해서 후텁지근한게 전 괴롭더라구요.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걱정입니다.
  • 닥터김블 2008/08/04 16:22 # 삭제 답글

    냉면도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ㅎㅎ
  • 명리(名利) 2008/08/04 20:03 #

    사실 막국수인데 냉면 '틱'하긴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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