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한우정육마당 1+ 한우생등심 Food Story

조금 전, 지난 달 있었던 팀 회식 사진입니다.
매번 장소로 고민하는데 해산물뷔페하고 고기집하고 투표를 했었더랬죠.

결과는 고기의 압승!
뷔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고기가 대세인듯 합니다.

그래서 예약된 곳이 1+ 등심 한근 600g에 39,000원인 한우정육마당이란 곳이었습니다.
체인이 몇군데 있는데 양재가 본점이고 유명하기는 구로디지털단지점이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도착하니 이런 상차림
참 여기는 인당 자리 세팅비 2,000원을 받는 곳입니다.

양파소스 & 소금장

메뉴에는 생등심이라 되있는데 1+ 등심은 채끝등심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스테이크 고기처럼 마블링이 적은 부위였어요.

큰 덩어리로 나온 고기를 어느 정도 굽다가 비교적 큼지막하게 썰어주십니다.
아마도 기름기가 적다보니 뻑뻑할가봐 크게 자르는 듯 했어요. 

고기 맛을 보니 사르르 녹는 맛은 덜해도 고기 맛은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꽤 괜찮은 맛이랄까요?

직접 구워먹으면서는 고기를 얇게 썰어서 구워먹었습니다.
많이 굽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만 오래 굽지 않게 해서 먹었어요.

결과는 대만족~!
부족한 재료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확 바뀔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회식으로 온 곳인데 근래에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한동안 쇠고기 생각 안나도록 먹고 온 듯 합니다. ^^;




덧글

  • anchor 2015/04/01 09:5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4월 1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4월 1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명리(名利) 2015/04/01 13:43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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