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4가] 한우촌 쇠고기 특수모듬 & 육회 Food Story

을지로4가 보건옥 갔다가 눈여겨 봤던 곳입니다.
정육식당이었는데 쇠고기 1근에 3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표에 혹해서 가보게 된 곳이었어요.

가게 상호가 한우촌이라 한우가 아닐까 막연한 기대가 있었었는데
역시나 메뉴판을 확인에 보니 미국산이더군요.

한우 가격표를 보니 다른 곳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는 듯 해서
간단히 먹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등심부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등심을 제외한 쇠고기 모듬 1근인 듯 합니다.

전체 상차림

열심히 굽는 중

다른 찬이 추가가 되서 찍은 듯 합니다.

미국산, 한우 가격 얘기하다가 조금 태운 듯...

맛을 보니 가격대비 그럭저럭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등심이 제일 나은거였고 나머지들은 영 아니더라구요.


추가로 시켜본 육회
고기 자체에 탄력이 많이 없는게 해놓은지 오래된 듯 했어요.
육회도 실패~



모처럼 모험정신을 발휘해 본 곳이었는데 여지없이 실패하고 만 듯 합니다.
주변 테이블을 보니 삼겹살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역시 가격이나 광고에 혹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듯 합니다.
적당히 마무리하고 보건옥 가는걸로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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