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켄마 징기스칸, 양갈비, 오뎅나베 Food Story

예전에 늦게 갔다가 양고기가 다 떨어져서 목적을 달성 못했던 켄마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첫 방문 장소로 선택했는지라 무난히 양고기 징기스칸을 즐길 수 있었어요.

6개월 전후의 어린양만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없다고 해요.
일반 양고기하고 램(Lamb)하고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아요.
일단 징기스칸으로 달려봅니다.


삿포로식 징키스칸 집인데 기본안주가 볶음김치네요.
물론 옆에 양배추절임이 있긴 하지만요.


자연스럽게 술도 소주로~

양념소스하고 소금

주물불판이 놓이고 기름칠 좀 한 다음에 양파, 파부터 굽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시더라구요.

달궈진 불판 위에 드디어 고기가 놓여집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ㅠ^

처음 먹어보는데 살살 녹아요. ㅜㅠ乃

냄새 전혀 없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소고기에 필적할 만큼 육즙많고 야들야들 부드러웠어요.


양파랑 대파랑 좋은 궁합이더군요.

이번에 소스에 찍어 먹어봅니다.

소금 만큼이나 소스도 좋았던거 같아요.

징기스칸에 이어 양갈비 도전~

크고 아름답네요.

양갈비도 뚝딱 해치우고 국물로 시킨 오뎅나베

전에 와서는 오뎅나베만 먹었었는데 
기름진 양갈비 후에 오뎅나베를 더하니 속도 풀어지고 아주 좋더라구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황태구이
와~ 제가 먹어본 포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맛있는데 비싼 가격이 조금 흠인 곳이랄까요?
돈 모아서 종종 들려야 할 곳이 한 군데 더 늘어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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