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안동예천한우 정가네 - 차돌박이,등심,갈비살,육회,육회비빔밥 Food Story

더워서 한동안 안갔던 석계 한우집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간간이 고기 들어왔다는 문자를 보내주시곤 하는데 문자받고 얼마 안되서였어요.

가격표가 새롭게 바뀐 듯 하네요.
갈비살만 저번에 오른 그 가격이라 조금은 낯설어요.

삽겹살도 팔기는 하는데 여기 주종은 쇠고기 삼총사입니다.
차돌박이, 등심, 갈비살


육사시미하고 육회는 고기 들어오고 몇일 지나면 없어서 못 먹어요.
그래서 한정판매


쌈싸먹어~ -_-


양파장, 소금


등심 & 차돌


인당 한 점씩!


차돌박이 최고!


맛있어서 더 빨리 없어지는 듯 해요. -ㅅ-


등심 굽는데 떡심 몇개랑 감자, 버섯을 더 갖다 주십니다.


맛있는 김치들
열무하고 고들빼기였어요.


장아찌 3종 세트


된장찌개
찌개나 국물요리는 사장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맛이 좌지우지합니다. ㅎㅎ


갈비살 추가


갈비살도 최고였어요.


고기는 각 1인분씩만 먹고 육회를 주문했어요.


추가로 시킨 육회비빔밥
원래 계란후라이는 없는건데 안 바쁘셔서 해주셨어요.


쓱삭쓱삭 잘 비벼줍니다.


5천원이란 가격이 믿기지 않아요.


오랜만에 와서 코스처럼 잘 먹고 갔어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곳인데 사장님 혼자 하시는 곳이라 최고의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저번에 동생하고 왔었는데 서비스때문에 별로라고 하더군요.

대신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하면 더 잘해주시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와 저희 일행들한테는 석계 최고의 고기집입니다.



덧글

  • thrunet 2014/08/23 01:10 # 삭제 답글

    thrunet 13분전
    제가 명리님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된게 딱 십년전인데 늘 한결같은 느낌이라 전 좋아요. 단지 엠파스에서 이글루스로, 카메라가 더 좋아진 것 빼곤..ㅎㅎ 강화나 통영에 대한 추억도 마찬가지고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명리(名利) 2014/08/24 20:51 #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감사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댓들 달아주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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