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세종대] 화양리원조양푼이탕 고추장찌개, 통새우튀김 Food Story

화양사거리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임 끝나고 찾은 곳입니다.
건대입구역에서는 아주 멀고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세종대 건너편인 곳입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에게는 화양리가 더 익숙한 곳이랄까요?
저도 왠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많이 들어서인지 화양리란 이름도 익숙한 편입니다.

어렸을적 기억으로는 집창촌이 있어서 학생들은 못들어가는 곳이었고
인근에서 좀 놀았던(?) 친구, 형들이 밤이면 오토바이 끌고 많이 모이던 그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서 거의 처음 와본 곳과 같더군요.
여기에 자리를 잡은 것도 신천의 탕이란 곳과 비슷할거 같아서였습니다.
메뉴판


기본찬은 생두부와 김치 약간


기본찬도 신천의 탕과 거의 흡사합니다.


양푼이탕말고 고추장찌개를 시켰어요.


아마도 2인분


국물 맛을 보니 고추장찌개인데 많이 맵지는 않았습니다.
호박이 많이 들어가서 달큰한게 맛있었어요.


라면사리 넣고 좀 더 끊여줍니다.


고추장찌개에 넣어 먹는 라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시킨 통새우튀김


제대로 튀겨나와서 정말 맛있었어요.



찌개도 나쁘지 않았는데 사이드메뉴가 너무 압도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찌개 조금 시키고 다른 사이드메뉴를 더 시킬거 같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