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상수역] 7080 전주생막걸리 기본안주상 & 호치킨 하우스 데리갈릭 치킨 Food Story

지인을 만난건 합정역이었는데 먹을데를 찾아 이동하다 보니 홍대까지 왔어요.
홍대 부근이지만 상수역이 더 가까운 위치였던거 같습니다.

갈데 없어서 그냥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간 곳이었는데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전주 막걸리집 마냥 막걸리 시키면 안주가 어느 정도 깔리는 집이었습니다.

물론 전주 막걸리집 같은 퀄리티를 기대한거는 아니였지요.
막걸리가 전주에서 갖고 온 막걸리라 술은 조금 기대가 되더군요.
메뉴판


전주 가서 전주막걸리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사장님한테 나중에 진짜 전주 막걸리냐 물어보니 확실하다고 하십니다.
다음날 머리 아프면 막걸리 200병 쏘신다고..ㅎㅎ


이런 주전자에 3병 정도가 부어 나옵니다.
막걸리가 큰 사이즈는 아니였는데 일행분이 술 안드시다고 해서 저만 실컷 먹은거 같아요.


조금씩 깔리는 안주들
식사 자리였으면 반찬들이였지만 술자리니까 안주가 맞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안주들은 없었지만 소소한 안주들이 많이 깔리는 편입니다.

나중에 등장한 뜨거운 안주들, 콘버터

작지만 어엿한 닭한마리

빈대떡

버섯철판

이렇게 한상입니다.
전주처럼 막걸리 더 시킨다고 안주가 추가되지는 않습니다.
저렴하게 간단히 한잔 먹고 나오기 딱 좋더라구요.


간단히 한잔 먹고 나와서 홍대입구역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냥 가기 뭐해서 한잔 더 했어요.
예전에 들렸었던 호치킨 하우스에서 양 적어 보여 시킨 데리갈릭 치킨


배부르다고 하시는 일행분이 열심히 다 드셨어요.


일행분이 술을 끊으셔서 저만 술배차고 일행분은 안주배 찬 날이었습니다.
뭔가를 하나 끊으면 다른 걸로 메꿔지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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