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무교동/을지로3가] 영덕회식당 과메기, 명동골뱅이&노가리 Food Story

조금 지난 사진이로군요. 역시 사진은 밀려야 제맛이죠. -_-
올해 처음으로 괴메기 먹으러 갔었던 무교동 영덕회식당입니다.

겨울이면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과메기입니다만 
사실 이집은 1년 내내 괜찮은 과메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도 겨울이어야 더 맛이 나고 더 생각나는 것이 과메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자리잡고 주문하면 곧 이런 상이 떡하니 차려집니다.


꼬들꼬들 고소한 과메기

여러 쌈 재료들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미역이 안보이네요.


맛있어서 몇번 리필한 멸치볶음

이집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인 양념고추장
다른 과메기집 가면 항상 아쉬운게 양념장이더라구요.


막걸리 친구를 만났으니 막걸리를 마셔줘야겠죠.
이 친구랑은 골뱅이집에 가서도 막걸리를 마셔요.^^;


맛있게 한쌈~

무교동에서 노가리에 맥주한잔 하려고 을지로3가까지 왔어요.
전에 이 집 괜찮다고 하더니 꼭 이집이어야 한답니다.


노가리 한마리에 1000원!

이집은 정말 가격대가 좋아요.
다른 집처럼 1인당 시켜야 되는 것도 없고 정말 간단히 한잔 하고 가기 좋은 곳이에요.


가장 사랑하는 안주 중에 하나인 김, 2000원
몇 번 시켜먹어도 부담 없습니다.


쥐포 한마리도 추가, 역시 2000원

다른 테이블 냄새 공격에 넘어가서 시켜버린 오징어튀김

갓 튀겨 나온거라 맛이 없을 수가 없더군요. ㅜㅠ乃


이제 본격적인 연말 송년회 시즌이로군요.
벌써 올해도 다 갔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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