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토달볶 & 제스터파이 Made in Home

해피투게더 야간메전에서 소개되었던 토달볶을 만들어 봤습니다.
토달볶은 토마토 달걀 볶음의 준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입수한 레시피대로 달걀을 먼저 볶아 놓습니다.
성인남자 2명기준 달걀 4개를 사용했어요.


다음에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습니다.
껍질을 벗겨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언급이 없고 귀찮기도 해서 걍 볶았어요.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토마토를 볶으라고 되어있는데 완숙을 써서 그런지 수분이 안없어지더라구요.
어느 정도 볶다가 먼저 준비해놓은 댤걀을 섞어줬어요.


잘 섞이게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면 간단히 토달볶 완성~

접시에 담아봅니다.

맛은 예상했던 새콤하면서 고소한 달걀맛...
뭐 토달볶은 만들기전부터 그렇게 맛있는 요리라고 아닐거라 싶었습니다.
음 그런데 간단하기는 정말 간단한거 같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하는게 나을걸 그랬어요.
볶다보니 껍질이 여간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야식은 곧 안주도 되는겁니다. ㅡ-);;

역시 밤에 먹는 맥주가 더 맛있어요.

조금 밋밋한 감이 들어서 치즈 한장을 투입해봅니다.
맛은 바로 2배 상승~
다른 분들 해드실거면 토마토 껍질 제거하고 나중에 치즈 추가해서 드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냉동실에 있던 제스터파이도 구워봤어요.

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고기파이라 안주로도 나쁘지 않아요.



토달볶은 이후로도 추가된 레시피로 종종 해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괜찮은 야식 메뉴 뭐가 있나 찾아보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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