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대선정 시래기밥, 메밀칼싹두기, 감자전 & 초지진 & 고인돌 Food Story

가을맞이 콧구멍에 바람 좀 쐬어주러 떠난 강화도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초지진 쪽으로 가서 점심은 저렴하게 대선정에서 먹어줍니다.

기분이 좋아 감자전도 추가~
이것저것 반찬까지 더해지니 아주 푸짐한 한상이 차려집니다.


호박이 좀 들어가서인지 색깔도 그렇고 맛도 약간 들큰합니다.

여기에 막걸리 한잔 했으면 좋았겠지만 운전때문에 참았어요.^^;

시래기밥용 양념간장

후식으로 떡하고 약과가 같이 나오는데 요새 통 약과 보기가 어렵네요.

시래기밥
고기 좋아하는 이에게는 별로 환영 받지 못하는 메뉴죠.ㅎㅎ


시원해서 해장으로도 좋은 메밀칼싹두기, 이날은 조금 밍밍했어요.

밥먹고 초지진 구경
이날은 처음으로 요금 내고 초지진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대포더군요.

밖에서만 보던거랑 느낌이 완전 달랐습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들어오길 잘했다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들린 곳은 강화고인돌
네비 찍고 갔더니 강화초지대교로 강화도 밖으로 나가서 강화대교쪽으로 가더군요.
섬 내로 가는거 보다 밖으로 도는게 더 빠른가 봅니다.

여러 고인돌들이 있는데 제일 웅장하고 고인돌 다운 고인돌이었어요.
이를테면 메인인거죠.ㅎㅎ


다른 각도

다른 형태의 고인돌
요거는 모형으로 그냥 샘플이었던걸로...


작지만 이것도 고인돌이더군요.
작아서 옮겨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밥먹고 들린 곳 모두 한가로히 산책하기 참 좋은 곳들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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