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녕해수욕장 & 제주시 유빈 전복죽, 전복구이 & 삼성혈 Food Story

제주도 봄여행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3박4일 참 짧게도 지나간거 같아요.

돌아오는 비행기가 12시 몇분 이어서 아침에 숙소를 나왔던거 같습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게 아니라 성산일출봉 위쪽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돌아오다 들린 김녕해수욕장입니다.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

김녕도 다른 곳 만큼이나 멋진 곳이더군요.

해변은 여기가 제일 넓었던거 같아요.

이 아름다운 풍경을 언제 다시 보게 될까요? ^^;

해변에서 본 재밌는 발자국들
사람 포함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제주시에 들어와서 아침을 먹으러 간 전복전문점 유빈
어항의 붙어있는 전복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아침이어서 그런가 일하시는 분들이 다 기운이 없더군요.
아무튼 주문을 하니 반찬들이 세팅됩니다.


정갈했던 반찬들

다른쪽 반찬

전복죽

내장이 들어가서 색깔도 다르고 진하니 맛있더군요.

전복구이

노릇노릇 잘 구워진 전복이 식욕을 돋굽니다.

사실 전복구이 자체는 마트에서 사다가 해먹어도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했는데
이 내장이 들어간 소스가 대박이었어요.


아침 먹고 시간이 남아서 동문시장에서 옥돔, 천혜향, 오메기떡 등등 장을 봤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렀더니 장을 보고도 시간이 남더라구요.
비행기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근처 삼성혈에 들렸습니다.


시내에 이런 유적지가 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근처 유치원에서 소풍온 아이들도 보이고 공원으로도 좋은거 같았습니다.


구멍이 3개라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 밖에는 안 보입니다. 혹시....ㅡ-);

제주공항으로 들어와 수속하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어요.

슝~ 하니 뚝딱하고 서울에 도착!


이렇게 짧았던 제주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항공권, 숙소, 렌트카 등등은 싸게 이용했는데 식비가 장난아니게 들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잘 계획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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