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풍어촌 & 저스트기네스 & 장독대김치찌개 Food Story

삼성동에서 아는 형님 만나서 저녁 겸 해서 한잔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에도 몇번 갔었던 풍어촌에 자리를 잡았어요.

간장낙지하고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곳인데 저녁에도 정식메뉴를 팔아서 좋은 곳이죠.
2명이라 갈치조림정식과, 낙지볶음정식을 주문했어요. 각각 1만원씩


갈치조림, 갈치 2도막, 무 4도막이 들어있어요.
칼칼하니 비린내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낙지볶음, 매콤달콤 맛있더군요.

3인분이상이면 가마솥밥이 나오는데 2인이라 추가요금 내고 시켰어요.

갈치조림은 예전 어머니께서 해주시던게 최고였는데 지금은 어딜가도 그 만한 맛을 찾을 수가 없네요.^^;

자리를 옮겨서 저스트기네스로
삼성동에서 모임이 있으면 꼭 들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른 곳보다 저렴하긴 한데 역시 가격은 좀 부담되긴 해요.

올리브절임

팝콘

크흑~ 한 잔 더~

처음 시켜본 육포, 음..이거는 좀 아숩

보통은 저스트기네스에서 끝나게 되는데 고민하다 새벽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자주 가던 장독대김치지깨집, 24시간이라 자주 오는거 같습니다.
김치찌개 2인분


반찬들

김 & 깍두기

잘 끓고 있는 김치찌개
생고기가 들어있어서 다른 곳보다 좀 더 끓여줘야 해요.


이 집 메뉴들입니다.

메뉴판 보다가 계란말이가 땡겨서 그만...

김치찌개 완성~

돼지고기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가 새벽시간에 안 맛있을 수 없습니다. -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사람 사는게 쉽지 않음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또 그래도 다 살게되고 이겨나가게 되고 그런 것도 알게 되구요. ^^;





덧글

  • 2013/05/18 19: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2 18: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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