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예전명가 민어찜, 참꼬막, 메생이탕 & 목살, 돼지껍데기 Food Story

케이블방송 중 채널 돌리다 나오면 보게되는 프로그램 중에 식신로드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맛집 프로그램이다 보니 가보고 싶은 집들을 찜해놓곤 하는데  그중에 예전명가란 집이 있었어요.

종로에서 민어찜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종로모임에서 장소 얘기하다가 마침 가보자는 얘기가 나와 가보게 되었죠.

중요한 날은 일이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늦곤 하지요.
이날도 도착해 보니 민어찜 반마리는 이런 형태로...^^;


그래도 맛을 봅니다.
심심한 듯 담백하니 전 괜찮더라구요.
그러나 일행들의 평가가 다 이렇게 호의적이지는 않았습니다. ^^;
맛이란게 다 주관적인 것이니 절대적인 평가는 흔치 않는거겠지요.


다른 안주 고르다가 시켜본 참꼬막
참꼬막은 맛은 있지만 새꼬막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저 꼬막 따는 집게가 신기했어요.ㅋ


메생이탕

다른 안주들도 많았는데 가격이...

시원한 메생이탕 한 접시
집에서라면 메생이를 좀 더 넣었을거 같아요.


참꼬막도 맛있더라구요.
전에 선릉 고운님에서 참꼬막도 참 좋았었는데 비교해보면 고운님이 2% 더 우세.


예전명가 나와서 이동 중에 둘러본 청계천

종로2가 쪽 돌아다니다가 보이는 껍데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차림표

목살 & 껍데기

껍데기 진짜 오래만인 듯

고기집 달걀찜 좋아요~

된장찌개

목살도 괜찮더라구요.

껍데기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종로 음식점들을 참 많이도 다녔는데 새로운 집들이 끊이질 않는군요.
이런 재미에 종로를 좋아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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