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노천왕파전 - 해물파전, 고추튀김 Food Story

오랫만에 다시 찾은 회기 파전 골목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회기역, 경희대, 외대 근처 엄청 많이 갔었던거 같은데 요새는 정말 뜸했어요.

이 동네는 회기역이 신역사로 바뀌고 난거 빼면 크게 바뀐거는 없는거 같아요.
간만에 가려고 했던 파전골목도 그대로인거 같더군요.

어디를 갈까 돌아다니다가 의자가 푹신해 보시는(?) 노천파전집에 자리를 잡았어요.
일행분의 까다로운 음식점 선택 조건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ㅋㅋ

기본찬들


예전엔 파전 단품으로만 팔고 그랬는데 이제는 세트가 주종목인걱 같더군요.
그래서 파전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약간의 순대가 같이 제공됩니다.

파전 종류가 3가지였는데 노멀한 해물파전일거에요. 다른거는 김치하고 고기였던가? -_-a

전에 가보던 집들을 안가봤지만 예전보다 두께하고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회기 파전골목 파전들이 특별하게 맛있는거는 아니에요.

예전 고추튀김 맛있었던게 생각나서 시켜봤어요.

느끼한 거만 먹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은 없었습니다.

국물 리필하니 이렇게 주셔서 좋았어요.
건더기는 보너스~ 잇힝~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건 비교적 저렴한 가격하고 푸짐한 양인듯 합니다.
그런데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 예전의 그 맛은 아니더라구요.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많은게 조금 버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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