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남양주] 솔향기 쭈꾸미볶음, 왕새우튀김, 감자+녹두전 & 수락산계곡 오리백숙 Food Story

온수에서 부천넘어가는 길목에 보면 한적한 산길 속에 식당이 몰려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디라고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운동장 가기전 쯤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그 중에서 솔향기라는 곳에서 먹은 것들입니다.
휴일이라 사람도 많고 식당 안이 아주 시끌법석했습니다.

쭈꾸미볶음이 괜찮다고 해서 1인분하고 다른것들 이것저것 시켜보았습니다.
이렇게 한상~

쭈꾸미볶음,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왕새우튀김 반

감자 + 녹두전
감자전과 녹두전이 섞어서 나오나 했는데 반죽이 섞인거더군요.

전이 상당히 두툼해서 조금 얇게 부쳤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사람이 많으니 좀 더 신경쓰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차림표
주말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가 많아서 시끄럽고 복잡한거 싫으시면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올해 여름 주말에 간단히 계곡을 놀러가자고 해서 간 수락산계곡입니다.
원래는 송추계곡을 가려고 했었는데 일산에서 송추까지 외곽타고 5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외곽도로 출구부터 계속 막혀있길래 장소를 수락산으로 변경해서 그냥 지나왔어요.
이날 수락산계곡 도착하니 6시 넘더라구요.
이제 여름휴가철에 그쪽은 얼씬도 안할겁니다. ━┏

어렵게 주차하고 계곡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단 배고파서 감자전부터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있었습니다.

배고파서 폭풍흡입!!!

오리백숙 한마리

먹기전에 많을거 같아서 반은 포장했습니다.

기름진 국물이 고소하면서 시원하더군요.

죽도 같이 들어있어요.

백숙도 좋지만 전 백숙먹고 나중에 먹는 죽이 더 좋더군요.

크허~ 진국 중에 진국!


주차때문에 좀 꼬여서 아랫쪽에서 먹었는데
위로 가면 계곡 수영장도 있고 더 놀기 좋은 곳들이 많더군요.
내년에는 윗쪽에서 함 놀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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