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선릉 교동따로 - 대구 따로국밥, 납작만두 Food Story

술 먹은 다음날 점심을 맞이하여 든든한 해장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프로젝트팀 팀장님도 전날 술을 하셔서 같이 가자고 하셔서 따라간 곳입니다.

사무실에서 조금 먼 곳이었는데 선릉역 7번출구에서도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더군요.
안쪽 주택가로 들어가다 보인 곳이 대구식 따로국밥 전문점 교동따로란 곳이었어요.

주문을 하니 이렇게 상이 차려집니다.
윗쪽 왼편부터 마늘간거, 콩나물, 열무김치, 깍두기


국밥을 시키면 이렇게 기본으로 선지를 따로 더 내주십니다.
기호에 맞게 선지를 뺄수도 있고 더 달라면 더 주시기도 합니다.


이것이 허한 위장을 달래줄 대구식 따로국밥입니다.

밥이랑 따로니까 따로국밥이겠죠? ^^;

국물이 진하면서도 시원합니다.
완전 좋아요~ -_-乃


이쯤에서 차림표
차림표에는 없지만 납작만두도 팔고 있어요.


납작만두 中이라고 합니다.

잘 구우면 더 맛있었을거 같은데 낮은 온도에서 구운건지
기름 맛이 좀 많이 나서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다시 찾기 어려울거 같아서 명함도 하나 챙겨뒀어요.



술먹은 다음날 역시 해장국이 최고네요.
해장국 먹고 푹 자면 좋으련만 그건 희망사항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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