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7일
[명리(名利)] 지산스키장에서 먹은것들 & 쩌러버거
2월이 되어서야 올시즌 처음으로 보드를 타고 왔습니다.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겨우겨우 시간내서 다녀왔네요.
사실 주말 지인들과 펜션 모임이 있어서 오전, 오후 시간을 낸거였어요.
지산을 온 것도 펜션 위치랑 관계가 있는거구요.
아무튼 간만에 스키장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 휴게소 앞 전경입니다.

새벽같이 첫 타임 맞춰 온거라 아침이 부실했나봐요.
몇 번 타고 나서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먹기 전 잠깐 밖을 쳐다봤는데 누가 있더군요. -_-a

뜨근한 국물이 들어가니 속도 풀리고 좋더군요.

아점을 먹고 나니 점심때 밥 먹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맥주를 팔길래 맥주와 함께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스키장 음식들이 대부분 비싸죠.
이놈도 보기보다 엄청 비싼 떡볶이입니다.-_-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한캔 더하고 순대도 추가로 시켰네요.
비싼 가격인데 간이나 내장이 안나와요. ㄷㄷㄷ

하루 종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타다 왔어요.
이날 동호회 스키대회가 있다고 해서 상급코스는 못 타고 왔습니다.

4시반 주간타임 끝나고 장비 반납하고 렌탈샵 앞에 보이는 쩌러버거라는 곳을 갔습니다.
간판이 꽤나 거창했는데 조그만 트럭에서 파는 핫도그 집이었어요.
꽃미남 횽아의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주문을 합니다.
앙드레치즈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스위트 칠리로..

서울에서도 자주 보는 그런 집이에요.
숯불로도 굽고 그러던데 여기는 그냥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보는거랑 좀 다르게 하얀게 청양고추맛, 빨간게 불고기맛

제가 시켰던 매운소세지의 스위트칠리 버거

일행분이 시키셨던 불고기맛 소세지의 스위트칠리 버거

특별한 맛은 아니였는데 보딩 후 배고파서였는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시장이 반찬인가 봅니다.
이번이 올시즌 첫 보딩이었는데 벌써 시즌이 끝나가네요.
눈 녹기 전에 한두번은 더 오고 싶어요.ㅜㅠ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겨우겨우 시간내서 다녀왔네요.
사실 주말 지인들과 펜션 모임이 있어서 오전, 오후 시간을 낸거였어요.
지산을 온 것도 펜션 위치랑 관계가 있는거구요.
아무튼 간만에 스키장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 휴게소 앞 전경입니다.

새벽같이 첫 타임 맞춰 온거라 아침이 부실했나봐요.
몇 번 타고 나서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먹기 전 잠깐 밖을 쳐다봤는데 누가 있더군요. -_-a

뜨근한 국물이 들어가니 속도 풀리고 좋더군요.

아점을 먹고 나니 점심때 밥 먹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맥주를 팔길래 맥주와 함께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스키장 음식들이 대부분 비싸죠.
이놈도 보기보다 엄청 비싼 떡볶이입니다.-_-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한캔 더하고 순대도 추가로 시켰네요.
비싼 가격인데 간이나 내장이 안나와요. ㄷㄷㄷ

하루 종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타다 왔어요.
이날 동호회 스키대회가 있다고 해서 상급코스는 못 타고 왔습니다.

4시반 주간타임 끝나고 장비 반납하고 렌탈샵 앞에 보이는 쩌러버거라는 곳을 갔습니다.
간판이 꽤나 거창했는데 조그만 트럭에서 파는 핫도그 집이었어요.
꽃미남 횽아의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주문을 합니다.
앙드레치즈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스위트 칠리로..

서울에서도 자주 보는 그런 집이에요.
숯불로도 굽고 그러던데 여기는 그냥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보는거랑 좀 다르게 하얀게 청양고추맛, 빨간게 불고기맛

제가 시켰던 매운소세지의 스위트칠리 버거

일행분이 시키셨던 불고기맛 소세지의 스위트칠리 버거

특별한 맛은 아니였는데 보딩 후 배고파서였는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시장이 반찬인가 봅니다.
이번이 올시즌 첫 보딩이었는데 벌써 시즌이 끝나가네요.
눈 녹기 전에 한두번은 더 오고 싶어요.ㅜㅠ
# by | 2012/02/07 00:12 | Food 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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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에 내장이 안나오다니;;;;아쉬움을 넘어 안타깝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