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선릉 피양콩할마니 콩비지 & 희라이 특밥, 게살볶음밥 Food Story

제가 두부부터해서 콩국수까지 콩요리를 다 좋아하는 편인데요.
유독 콩비지만 예외여서 아직까지 즐겨찾지 않는 음식이 콩비지였었죠.

아마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으로 멀리하는 음식이 된거 같은데
이집을 알고 나서 조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사무실 분들하고 가서 어쩔 수 없이 먹게되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요새는 가끔 찾아가게 되네요.

이 집이 또 좋은게 모든 반찬을 개인접시에 덜어먹는 스타일이에요.

전에는 김치콩비지를 먹었었고 이날은 그냥 콩비지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콩비지라고는 하지만 생콩을 갈아만든 콩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반찬은 이렇게 덜어먹습니다.
두부하고 김치는 고정이고 한두가지는 매일 바껴요.
이날은 양념게장이 나왔네요.


그냥 콩비지라 양념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어서 간은 약하게 했어요.

차림표
선릉이라 가격대는 다른 곳에 비해서 좀 높은 편입니다.


다른 날 점심때 즐겨찾는 곳 중 하나인 중국집 희라이
이 집 식사나 요리가 다 괜찮은 편인데 특밥도 괜찮다고 해서 함 먹어봤어요.


매콤한듯 하면서 짭쪼름합니다.
다른 중국집 특밥하고 차별되서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나온 짬뽕국물
바닥에 오징어 숨어있음ㅋ


다른 날, 일행분이 특밥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찾아간 희라이

이날은 요일 메뉴인 게살볶음밥을 먹었네요.
요일 메뉴는 가격이 5,500원이라 좋아요.


게살도 제법 많이 들어서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콩비지는 상당히 웰빙이고 중국집은 그에 반하는 음식이랄까요?
암튼 둘다 맛있어서 좋아요. ^^;






덧글

  • 카이º 2011/10/05 21:08 # 답글

    헉.. 저 콩탕이 엄청나게 끌리는데요!? ㅠㅠ
  • 명리(名利) 2011/10/06 02:32 #

    콩비지 싫어하는 제 입맛을 바꾼 곳이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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