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고양시 만포면옥 물냉면 Food Story

체육대회 끝나고 같은 방향 분들하고 귀가하다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땀도 많이 흘렸고 날도 더워서 시원한 물냉면 한그릇씩 하기로 했어요.

주말이면 항상 사람들 붐비는 만포면옥에 들렸어요.
시간이 저녁때라 그런지 한산하더군요.

가격은 전에 왔을때보다 조금 오른 듯 합니다.
다른 메뉴없이 냉면만 주문했습니다.


구수한 면수 한잔 하면서 냉면을 기다립니다.

아삭하면서 슴슴한 이집 백김치 좋아했었는데 이날은 조금 많이 익어 아삭한 맛이 덜 하더라구요. 아숩;;

김치야 어쨓든 간에 냉면만 맛있으면 되겠죠.
기다리던 냉면이 나왔습니다.
예전과 별 차이 없는 모습인가 했는데 고명이 조금 적어진듯도 하네요.


면 좀 풀어헤치고 육수 맛을 봅니다.
여기는 서울 내 평양냉면 집에 비해서 간이 좀 쎈편이에요.
끝맛에서 동치미 맛이 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쨓든 시원하면서 깔끔하니 맛있네요. -_-乃


냉면에는 역시 적절하게 고기

고기는 냉면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는지라 별 고민이 없는데 달걀은 언제 먹어야 하는가 항상 고민입니다.
먼저 먹느냐 마지막에 먹느냐 흠...별 고민을 다하고 삽니다. -_-;;






땀흘리고 나서 시원하게 냉면 한 그릇 하고 나니 집에 가는 길이 아주 상쾌하더군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올라가는 기온에 비례해서 냉면 생각도 급증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곧 여름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ㅎㄷㄷ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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