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종로5가 광장시장 자매집 육회, 간천엽 & 박가네 생굴, 빈대떡 Food Story

지금 프로젝트로 나와 있는 곳이 고려대역 근처입니다.
회식이나 간단한 술자리를 하는 곳이 맨날 사무실 근처였었더랬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고려대역 근처에 술먹을때가 마땅히 없는 편이죠.
가도 자주 가던 횟집이나 호프집 한두군데가 다이니까요.

그러다 육회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서 처음으로 종로5가 광장시장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려대역에서 종로5가면 그리 멀지 않은데 막상 나올려고 하면 귀찮아서 망설이곤 했었어죠.

암튼 사무실 분들과 광장시장 자매집을 찾았습니다.
이날도 본점에 자리를 잡았네요.


메뉴판

육회

국물로 나온 쇠고기무국
칼칼하면서 구수한게 맛나요.


기름장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노른자는 그냥 쉐킷쉐킷~

간첩엽
좋아하사는 분이 있어서 시켜봤어요.


싱싱한 피맛이라 저는 한두점 맛만 봤습니다.

천엽은 기름장 찍어먹으면 꼬들꼬들 고소하죠.

육회 좋아하시는 분때문에 육회 한접시 더 추가한 후에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광장시장 처음이라고 하셔서 빈대떡 먹으러 갔어요.

순희네를 갈려고 했는데 사람 많아서 박가네로 갔습니다.
박가네는 워낙 넓은지라 자리가 몇개 남아 있더군요.

광장시장 빈대떡집 어디를 가도 기본적으로 양파장하고 김치는 공통인가봐요.


메뉴판
아주 많은 메뉴들이 있군요.


섞어먹으면 안좋은걸 알면서도 막걸리를 시켜버렸어요.

생굴

초장추가

다시 생굴
상추가 좀 거슬리네요. ㅋㅋ


그냥 빈대떡

가격대비 괜찮은 편인데 역시 순희네보다는 못한 느낌었습니다.
광장시장 빈대떡은 순희네가 짱인듯! 짜앙~


그래도 바삭바삭 맛있더군요. ㅎㅎ




여기 나와서 일행분들 모시고 마약김밥가서 김밥 대접도 해드리고 포장해서 보내드렸어요.
그 중 한분은 귀가 중 마을버스에서 김밥 드시다 가방 놓고 내렸단 얘기가...-_-

섞어 마셨더니 여러모로 후유증이 오긴 오는가봐요.
아우~ 섞어마시지 말아야지...-_-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