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무교동 영덕회식당 - 과메기, 안주물회 Food Story

겨울이면 과메기의 계절이기도 하죠.
간만에 무교동 영덕회식당으로 과메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몇년 전에는 광교과메기라는 저렴하고도 맛있는 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더랬는데
재개발로 인해서 없어지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이 집만 가게 되네요.

다른 곳에 비해서 좀 비싼 편이에요.
올봄에 갔었더랬는데 그새 가격이 또 올랐네요.-_-

과메기

적당히 기름지고 씹으면 고소해요.

양념장 -_-乃

쌈야채하고 김 & 멸치

콩나물국

양념장 세팅 완료

과메기 척~

심플하게 먹는것도 좋지요.

아님 김이랑 함께..(feat. 쪽파)

때론 다시마와 함께...(feat. 쪽파)

저녁때는 식사 종류가 안되서 안주 물회랑 공기밥을 따로 시켰습니다.

얼음이 잘 안 녹아서 조금 빡빡한 느낌이네요.

마늘때문에 칼칼하면서도 새콤달콤해요.

물 좀 생기면 마지막에 밥을 말아야 함이 진리!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포항이 고향이신 분이 있어서
그때는 겨울마다 상급 과메기를 자주 먹을 수 있어 좋았더랬습니다.

지금도 주문해서 먹을 수는 있겠지만서도 그 양을 다 소화하기가 쉽지 않아 못 시키네요.
이럴때 가족수가 단란한게 조금 아쉬워집니다. 





덧글

  • 카이º 2010/12/29 19:52 # 답글

    아.. 과메기 좋지요~
    꾸득하면서도 쫀득하고.. ㅎㅎ
    맛있겠네요!
  • 명리(名利) 2010/12/30 14:39 #

    겨울이면 또 과메기 먹는 재미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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