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名利)] 종로2가 시골집 & 청진식당 불고기, 오징어볶음 Food Story

요새 들어 더더욱 종로쪽에서 모임이 부쩍 더 많아졌어요.
이날도 종로라는 바다를 거침없이 헤매였던거 같습니다. -ㅅ-

원래 처음 청진식당에 갈려고 했으나 이전 후 항상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바람에 1차시도는 실패
근처의 시골집에서 일행들과 조우합니다. 전날 갔었던 곳이었는데 또가니 참으로 반가웠네요.ㅜㅠ

기본세팅
저 국물 절대 서비스가 아님 -_-


진한 국물맛이 괜찮다는게 문제에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다시 오게 되니까요.


누군가의 호기심으로 시켰던 북어포무침

밥반찬같기도 한데 맛은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양이 시망인게;;


불맛 솔솔 석쇠불고기

호기심 2번째 - 홍어회무침
삭힌게 아니라서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이나 잔치집에 나오는 그거에요.


역시 맛은 괜찮지만 양이 불만족


간단히 시골집을 찍고 나와서 다시 한번 청진식당에 도전합니다.
마침 자리가 되서 달려주기로 합니다.

6명이라 2 + 1, 2 + 1
청진식당 가보신 분들은 무슨 뜻인지 아실거에요? ㅎㅎ

불고기 2인분
보기만 해도 뿌듯한 양입니다. (전에는 더 많았지만;;)


반찬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옆 테이블이 좀 더 많은거 같기도 하네요.-_-;

익는 동안 메뉴판
4,000원일때부터 한참 다녔었는데 이전도 하고 값도 오르고 그랬네요.
참고로 항상 공기밥이 포함인 가격입니다.


나머지 + 1은 오징어볶음입니다.

고기 다 익었어요~

고기 어느 정도 먹다가 오징어볶음 투하!

퓨~전~ 또는 합~체~
여기는 한번에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 불고기, 두번째 오징어볶음, 세번째 둘이 합친거 다 따로 따로 좋은 맛을 냅니다.


복음밥까지 치면 4가지인가요? ㅎㅎ

쉐킷~쉐킷~

다 섞은 후에는 좀 눌러줘야 제맛!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연말에 모임 많을때 자주 찾게 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날씨 정말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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