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행중인 프로젝트 중요한 분석단계 검토회가 끝나고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검토회가 성공리에 잘 끝나서 회식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업단에서 쏘는 회식이라 평상시 회식 메뉴보다 조금 더 거했네요.
회식 장소는 사무실 근처의 수목원이란 곳이었어요.
청량리 홍릉수목원과 세종대왕기념관 건너편에 위치합니다.
LPG 차 갖고 계신 분이라면 가스충전소 옆이라면 더 잘 아실 듯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때도 가끔 오는데 쌈밥이나 육개장이 괜찮아요.
관광책자에 소개가 되서 인지 몰라도 일본관광객도 수시로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날은 술자리 회식이라 전복삼합을 시켜다고 하더군요. 오호~ @ @

보쌈, 상추 옆에 묵은지

반찬들

반찬들 2

울팀 PM님이 고창에서 사갖고 오셨다는 진짜배기 복분자주입니다.
진하니 맛있는게 시중에서 파는 복분자랑 차원이 달라요.
술 못하시는 분들도 맛보더니 맛있다고 무한정 드시더군요. 좀 뒤에 아주ㄷㄷㄷ;;

이날 주인공인 전복!
아까 보쌈하고 묵은지하고 합쳐져서 전복삼합이 되는거죠.
전복은 한 8마리가 들어있습니다.
버터 넣고 볶다가 뚝배기째 찐거라 고소한 향이 물씬 납니다.

알흠다운 전복느님!

삼합 한번 먹어봅시다~
뚝배기 안에 구운 마늘이 아주 맛있었어요.

이번엔 전복 내장도 함께~
잘 구어진 전복내장이 그냥 살보다 더 맛있었어요.
전복삼합도 나름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전복만 먹는게 제일 낫더군요.^^;

다른 테이블들은 높으신 분들끼지 술 하시면서 얘기중이시라 안주가 남는데
제가 있는 테이블은 자유로운 곳이라 전복에 자비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추가 주문 들어갑니다. -_-v (이건 반으로 나눈거)

술도 어느 정도 먹고 나서(전복 매진, 복분자 매진 ㅜㅠ) 전복영양탕이 나왔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네요. (값도 비싸고 사전 예약 필수)
크기로 봐선 大자리 인거 같습니다.

영양탕이라고 하지만 실은 죽이라고 하는게 맞을거에요.
죽 속에 녹두, 닭, 전복, 인삼, 대추, 밤 등이 들어있습니다.

앞그릇에 푸짐하게 퍼도 양이 상당합니다.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듯 해요.

심심하니 고소한게 몸에 원기가 막 솟구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제 입에는 좀 심심했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뒷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귀한 지인들께 대접해드리고 싶은 맛이에요.

검토회도 잘 끝나고 좋은 음식도 먹고 여러모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뭐든 이렇게 술술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
모두들 건승하시는 한 주 되세요~
다행이 검토회가 성공리에 잘 끝나서 회식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업단에서 쏘는 회식이라 평상시 회식 메뉴보다 조금 더 거했네요.
회식 장소는 사무실 근처의 수목원이란 곳이었어요.
청량리 홍릉수목원과 세종대왕기념관 건너편에 위치합니다.
LPG 차 갖고 계신 분이라면 가스충전소 옆이라면 더 잘 아실 듯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때도 가끔 오는데 쌈밥이나 육개장이 괜찮아요.
관광책자에 소개가 되서 인지 몰라도 일본관광객도 수시로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날은 술자리 회식이라 전복삼합을 시켜다고 하더군요. 오호~ @ @
보쌈, 상추 옆에 묵은지
반찬들
반찬들 2
울팀 PM님이 고창에서 사갖고 오셨다는 진짜배기 복분자주입니다.
진하니 맛있는게 시중에서 파는 복분자랑 차원이 달라요.
술 못하시는 분들도 맛보더니 맛있다고 무한정 드시더군요. 좀 뒤에 아주ㄷㄷㄷ;;
이날 주인공인 전복!
아까 보쌈하고 묵은지하고 합쳐져서 전복삼합이 되는거죠.
전복은 한 8마리가 들어있습니다.
버터 넣고 볶다가 뚝배기째 찐거라 고소한 향이 물씬 납니다.
알흠다운 전복느님!
삼합 한번 먹어봅시다~
뚝배기 안에 구운 마늘이 아주 맛있었어요.
이번엔 전복 내장도 함께~
잘 구어진 전복내장이 그냥 살보다 더 맛있었어요.
전복삼합도 나름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전복만 먹는게 제일 낫더군요.^^;
다른 테이블들은 높으신 분들끼지 술 하시면서 얘기중이시라 안주가 남는데
제가 있는 테이블은 자유로운 곳이라 전복에 자비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추가 주문 들어갑니다. -_-v (이건 반으로 나눈거)
술도 어느 정도 먹고 나서(전복 매진, 복분자 매진 ㅜㅠ) 전복영양탕이 나왔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네요. (값도 비싸고 사전 예약 필수)
크기로 봐선 大자리 인거 같습니다.
영양탕이라고 하지만 실은 죽이라고 하는게 맞을거에요.
죽 속에 녹두, 닭, 전복, 인삼, 대추, 밤 등이 들어있습니다.
앞그릇에 푸짐하게 퍼도 양이 상당합니다.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듯 해요.
심심하니 고소한게 몸에 원기가 막 솟구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제 입에는 좀 심심했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뒷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귀한 지인들께 대접해드리고 싶은 맛이에요.
검토회도 잘 끝나고 좋은 음식도 먹고 여러모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뭐든 이렇게 술술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
모두들 건승하시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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