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청진동 옥토버훼스트 - 독일요리세트, 나쵸 Food Story

조금 지난 사진입니다.
통영 가기 전에 일행들과 사전준비 차 만났던 자리였어요.
당일 출발일시 및 장소, 통영에서의 일정과 회비 등등 중요한 사항의 논의와 술한잔 하려는 목적이었죠.

얘기도 하고 술 한잔 하려고 종각역 청진동 골목에 있는 옥토버훼스트를 찾았어요.
이때까지는 하우스비어 무제한 행사를 하던 때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 작은 잔으로 마셨습니다.
시작은 바이스 비어 


기본안주 브레드스틱
맛있다고 추가하면 500원 추가~


안주는 푸짐하게 먹자고 해서 독일요리세트란거 주문했습니다.
샐러드하고 학센, 립, 소시지 등등이 같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샐러드 맛도 괜찮고 푸짐해서 좋더군요.

샐러드 다 먹어갈때쯤 메인이 나왔습니다.
학센, 소시지, 립, 삼겹살 등이 그 구성이었습니다.


세트라 학센이 절반 정도 크기더군요.
그냥 학센만 시키는것도 좋았을거 같네요.


구어나오는 야채들이랑 매쉬드포테이토도 좋아요.

소시지도 탱글하니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둥클레스로

삼겹살도 꽤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서 경쟁이 좀 치열했습니다. ^^;

종류가 많아서 먹기 좋게 해체하는데 엄첨 힘들었어요.
학센이나 좀 덩어리 있는거 썰고 나면 손목이 ㅎㄷㄷ 아려와요. -_-


둥클레스 다음으로는 필스너

다들 저녁전이라 많을거라 생각했던 안주가 금세 동나버렸네요.
입이 심심해서 추가로 나쵸를 주문했습니다.


치즈딥소스

여행계획 세우면서 와그작~ 와그작~

샐러드는 아까 많이 먹어서 패쓰~ ㅡ-);;





여행계획 자세히 세워야 하는데 술먹는데 집중하느라 대충대충 넘어간 듯 해요.
내려가는 차안에서 좀 더 얘기하자 하면서 말이죠. ^^;

통영갔다온지도 한참 지났는데 준비하던 이때를 생각하니 다시 두근거립니다.
날 좋은 5월에 좋은 사람들과 다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덧글

  • 카이º 2010/05/06 17:12 # 답글

    샐러드는 많이 먹어도 좋던데 말이죠 ㅋㅋㅋㅋ

    맥주 정말 맛 좋아 보여요 ;ㅅ;
  • 명리(名利) 2010/05/06 17:52 #

    샐러드는 고기랑 같이 먹어야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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