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후터스 - 그랜드머슬, 파울라너 Food Story

강남역에서 예전 회사분들을 만났습니다.
1차로 강남역 악바리를 갔으나 사진은 패쓰~ ^^;

1차 나와서 2차내기 사격장에서 내기시합이 있었습니다.
가뿐히 2등으로 면천 아니 면제를 하사 받고 2차로 후터스 ㄱㄱㅆ~
회비가 면제되니 골든벨이라도 울리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1차서 배가 좀 불렀던지라 가볍고 간단한 안주류를 주문하자고 했습니다.
커다란 접시와 물수건이 필요한 안주였지요.

저랑 같이 회비 면제된 분이 배부르다고 꼭 이걸 먹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

열심히 세팅하는데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곳이 있군요.-_-
후터스가 이런 곳이지요.

홀짝홀짝~
승자의 여유는 쓰디쓴 술도 달콤하게 만드는군요.

안주는 옆테이블에서 먹던게 좋아 보여서 같은 그랜드머슬(홍합)로 주문했어요.

바게트빵이 같이 나옵니다.

이름대로 좀 푸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어요.

씨알만 좀 더 굵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같이 나온 살사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은 괜찮더군요

시바스 다 비우고 입가심으로 시킨 파울라너입니다.

서버가 추천해준 맥주인데 맛있지만 비싸요.
한잔에 12,000원 ㅎㄷㄷ, 회비 면제라 몇잔 더 할까 했지만 돈 낼 사람들 표정보고 한잔에서 스타핏~

안주 추가는 나쵸로~

와그작~와그작~ 맥주 안주로 좋더군요.




계산할때 보니 역시 예상대로 엄청난 액수가 나오더군요.
맛이나 서비스는 좋은데 가격대비 효율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할까요? ^^;

군대에서는 사격잘하면 혜택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사회에서도 혜택이 있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ㅎㅎ






덧글

  • 모로 2010/04/26 12:39 # 답글

    3번째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이 좀 므흣~~~
  • 명리(名利) 2010/04/26 12:41 #

    여기가 아주 많이는 아니고 조금 므흣한 곳이긴 하죠.^^;
  • 카이º 2010/04/26 16:09 # 답글

    아, 맥주 정말 푸짐해서 좋군요 ㅎㅎㅎㅎ

    홍합 맛있겠어요 ;ㅅ;
  • 명리(名利) 2010/04/26 16:49 #

    가격이 생각보다 아주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게 제일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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