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훗카이도 오뎅 & 더블린 Food Story

회사를 역삼역 부근으로 옮기고 나서 강남역에서 약속이 잦아졌습니다.
이날도 근처에서 일하시는 지인을 퇴근 후 강남역에서 만났어요.

간단하게 청주 한잔할려고 간 훗카이도오뎅집니다.
강남 CGV 뒷골목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팩청주를 비교적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곳이지만 안주는 좀 비싼 곳이에요.
준마이 900ml에 4만원입니다.


청주는 따끈하게 뎁혀 마셨습니다.
차가운것도 마셔봤지만 전 따끈하게 더 좋더군요.


안주는 오뎅보통 15,000원

비교적 푸짐한 편인데 저녁 전이다 보니 금세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추가로 시킨 오꼬노미야끼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이 좀;; 여기 안주값 비싸요.

어찌됐건 가츠오부시는 팔랑팔랑~

간단하게 얘기나 하면서 맥주 한잔 더 할려고 들린 더블린입니다.
시작은 기네스생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아주 좋죠.^^


안주는 언제나 피쉬 앤 칩스

여기 생선튀김이 제법 맛있어요.

아쉽지만 벌써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호가든생으로~

맛있으니 한번 더요~ ^^;





더블린은 정말 퇴근 길에 딱 한잔 마시러 가면 좋은 곳 같아요.
맛있다고 여러잔 마시기에는 많이 부담되는 곳이니까요.^^;

허나 가끔 예외도 있긴 합니다.
정말 기분 좋은 날이거나 누가 사줄때는 슬며시 한잔 더! ㅡ-)乃







덧글

  • thrunet 2010/04/23 14:06 # 삭제 답글

    생선튀김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군요. 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명리님께서는 약속 잡으셨겠죠? ^.^
  • 명리(名利) 2010/04/24 03:26 #

    즐겁게 한잔하고 돌아왔습니다.^^;
  • 카이º 2010/04/23 16:41 # 답글

    이자카야의 기본안주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에다마메 사랑스러워요~~

    더블린의 저 맥주들이 아주 탐스럽네요 ;ㅅ;
  • 명리(名利) 2010/04/24 03:26 #

    저도 에다마메 너무 사랑해요~
    누가 안말리면 있는거 다 먹어버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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