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듯 합니다.
정리하고도 못 올린 사진도 많고 정리도 못한 사진도 많고 그렇네요.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언젠가 영등포역에서 친구만나면서 갔었던 오징어마을이란 곳입니다.
영등포를 자주 가진 못하지만 가게 되면 항상 가는 곳만 가는 듯 해요.
해산물을 좋아해서 소주한잔 하러 종종 가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기본 오징어회
오징어회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행들이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오징어튀김은 좋아하니 역시 살찔 수 밖에 없는 체질인가봅니다. ㅡ-;;
국물로 시킨 연포탕
오징어에서 갑자기 문어라니 급격한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면서 칼칼
부족한 문어는 여러 재료들이 보충을 해줍니다.
이런 포차에서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오랜만에 전체 조감도랄까요? ^^;
간단히 한잔 더할려고 들린 어느 꼬치집
이름은 기억 못하겠는데 다시 찾아갈 수는 있을거 같아요. ^^;
모듬꼬치였는데 그냥 저냥 무난했던 기억이....
사실은 잘 나지 않는군요. ㅡ.-;;
오래전이라....
연휴도 끝나고 올해도 곧 있으면 끝이고...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어흑, 한살 더 추가라니....
정리하고도 못 올린 사진도 많고 정리도 못한 사진도 많고 그렇네요.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언젠가 영등포역에서 친구만나면서 갔었던 오징어마을이란 곳입니다.
영등포를 자주 가진 못하지만 가게 되면 항상 가는 곳만 가는 듯 해요.
해산물을 좋아해서 소주한잔 하러 종종 가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기본 오징어회

오징어회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행들이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오징어튀김은 좋아하니 역시 살찔 수 밖에 없는 체질인가봅니다. ㅡ-;;

국물로 시킨 연포탕
오징어에서 갑자기 문어라니 급격한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면서 칼칼

부족한 문어는 여러 재료들이 보충을 해줍니다.
이런 포차에서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오랜만에 전체 조감도랄까요? ^^;

간단히 한잔 더할려고 들린 어느 꼬치집
이름은 기억 못하겠는데 다시 찾아갈 수는 있을거 같아요. ^^;
모듬꼬치였는데 그냥 저냥 무난했던 기억이....
사실은 잘 나지 않는군요. ㅡ.-;;
오래전이라....

연휴도 끝나고 올해도 곧 있으면 끝이고...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어흑, 한살 더 추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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